라붐, “대중 분들의 마음에 불을 키겠다”…업그레이드 된 고혹美(종합)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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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라붐이 5개월 만에 초고속으로 컴백했다. ‘불을 켜’로 돌아온 라붐은 이번 활동으로 자신들만의 고혹미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5일 서울 상암 에스플렉스 센터에서는 라붐의 여섯 번째 싱글앨범 ‘I’m Yours’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 됐다.

라붐은 지난 7월 다섯 번째 싱글앨범 ‘Between Us’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체온’은 테마 신스사운드가 몽환적인 분위기를 만드는 곡으로, 멤버 소연이 작업에 참가했다. 가사에는 남녀의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사랑을 솔직하면서도 감성적인 표현했다.

이번 여섯 번째 싱글 앨범 타이틀곡 ‘불을 켜’는 심플하고 파워풀한 미디엄 템포의 팝 분위기와 라틴 스타일의 기타 사운드가 특징인 곡이다. 가사에는 한 남자만 바라보는 여자의 마음을 잘 담아냈으며, 세련 된 라붐만의 퍼포먼스가 돋보인다.

이날 라붐은 레드와 블랙이 적절히 매치 된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그들은 타이틀곡 ‘불을 켜’ 무대를 꾸미며 고혹미를 선보였다.

솔빈은 자작곡에 대해 “위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작사를 시작했다. 지친 하루 속에서 나에게 수고했다고 말하는 내용이다. 노래를 들으며 내 자신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겨울에 컴백한 이유로 소연은 “‘체온’ 활동 이후에 팬 분들을 더 빨리 만나고 싶었다. 그래서 최대한 빠르게 준비하고 나오게 됐다”고 말했다.

지엔은 유니티서 배운 것으로 “유니티 콘셉트도 섹시였다. 사실 저는 아직까지도 섹시가 어렵더라. 그래도 유니티서 했던 게 있어서 조금 수월했다. 저희 팀에서는 해인이가 섹시 콘셉트를 잘 소화하는 거 같다”고 밝혔다.

그간 근황에 대해 유정은 “‘체온’ 활동 끝나자마자 일본 데뷔를 했다. 거기서 콘서트도 하고, 일본 팬 분들을 만났다. 일본 끝나고 나서 바로 한국 활동을 하게 됐다”고 답했다.

일본 오리콘 차트 9위에 오른 소감으로 소연은 “무대 도중에 그 소식을 알게 됐다. 계속 이어 가야하는데 눈물이 핑 돌더라. 다들 말은 안 했지만 다 같은 마음이었을 거다”라고 말했다.

유정은 뮤직비디오 촬영으로 “유키스 준씨가 열연을 해주셨다. 좀비 분장을 하고 나오자마자 헉 했던 기억이 있다. 나중에 밥 한 번 사드리기로 했다”고 답했다.
   
 

드라마 촬영에 대해 해인은 “제가 정극 연기는 처음이라 멤버들한테 희망적인 얘기를 많이 해달라고 했다. 멤버들이 가서 선배님들한테 잘하고 대본도 잘 외우면 괜찮을 거 같다고 좋은 말을 많이 해줬다”고 밝혔다.

‘체온’ 오리지널 버전에 대해 소연은 “원래 버전은 어쿠스틱하다. 멤버들과 부른 ‘체온’은 댄스 버전으로 편곡 된 거다. 그 노래가 완성 됐을 때 멤버들이랑 같이 녹음실에 있었다. 유정 언니가 당시에 노래를 듣고 너무 좋다고 해줬다. 그게 너무 고마웠다. 이번 앨범에 수록 되는 ‘체온’은 제 솔로곡이다”라고 답했다. 유정은 “제가 ‘체온’을 타이틀로 하자고 강력하게 어필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활동으로 거두고 싶은 성적으로 해인은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라붐이 대중 분들로부터 ‘라붐이 다양한 색을 소화하는 구나’라고 각인 된다면 전 그것만으로도 좋을 거 같다”고 밝혔다. 지엔은 “저는 대중 분들의 불을 켜드리겠다”고 말했다. 소연은 “‘체온’이전까지는 라붐의 색깔이 청량했다면 ‘체온’과 ‘불을 켜’부터는 고혹미를 느껴주셨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솔빈은 “저희 포인트 안무가 굉장히 좋다. 저희 ‘불을 켜’ 안무가 세계적으로 많이 커버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라붐은 일본 팬과 한국 팬의 다른 점도 언급했다. 해인은 “일단 한국 팬들은 목소리가 진짜 크시다. 항상 만날 때마다 응원을 정말 크게 해주신다. 일본 팬 분들은 리액션을 크게 해주신다. 한국 팬들이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면 일본 팬들은 눈으로 반응을 볼 수 있다”고 얘기했다.

음원 순위에 대해 지엔은 “순위에 대해서 생각해본 적은 없다. 순위가 높으면 당연히 좋을 거 같다. 하지만 순위보다 저희 곡을 더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유정은 2018년 한 해를 돌아보며 “올 한 해가 정말 빠르게 지나간 거 같다. 또 ‘체온’으로 성숙한 모습을 보여드린 거 같아서 의미 있는 해인 거 같다. 지엔이는 유니티 활동도 하고 단체로 일본 활동도 해서 정말 바빴다. 다음 해에도 더 바쁘게 열심히 활동하고 싶다”고 밝혔다.

[뉴스인사이드 소다은 기자/사진=글로벌 에이치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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