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정, 엘제이와 이혼한 이유? "마음에 안 들고 부담스러워"
이선정, 엘제이와 이혼한 이유? "마음에 안 들고 부담스러워"
  • 승인 2018.12.04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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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정과 엘제이와의 이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선정은 엘제이와 45일 만에 혼인신고를 하고 4개월 후 이혼한 바 있다.

2012년 엘제이와 이선정은 만난 지 45일 만에 혼인신고를 했다. 

엘제이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처음 만날 때 부터 서로 잘 통했다. 어차피 결혼을 할 거면 빨리하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다” 며 이유를 설명했다.

당시 이선정은 JTBC ‘결혼전쟁’에서 “사람들 앞에서 창피함 없이 춤을 추고 싶으면 추고, 구르고 싶으면 구른다”며 엘제이를 언급했다.

이선정은 “친구로 지낼 때는 괜찮았는데 내 남자가 된 후로는 마음에 안 들고 부담스럽다”고 솔직하게 말하기도 했다.

이선정 말에 상담가는 “그런 부분들은 하나의 가정을 이룬 뒤 문제가 된다. 집의 가장으로 인식해야 하는데 존중해야 하는 남편을 무시하게 될 수도 있다”고 조언했다.

두 사람은 3개월 만에 이혼했지만 이를 밝히지 않고 SBS ‘자기야’ 등에 출연했다. 이에 양측은 이혼은 했지만 재결합을 위해 노력하고 있었다고 해명했다.

엘제이는 이혼 후 두 사람 사이 오간 문자를 SNS에 공개해 논란을 빚었다. 특히 엘제이는 이선정을 원망하고 비난하는 뉘앙스의 글을 올려 비판을 받았다.

[뉴스인사이드 임유나 기자/사진=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