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 일렉트릭, ‘에코스트럭처 필드 디바이스 엑스퍼트’ 선봬시운전 프로세스 간소화로 효율성 및 안전성 개선 등 기여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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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이번 출시로 플랜트 수명 주기 동안 엔지니어가 현장 장치를 시운전, 구성 및 유지하는 방식을 향상시킬 것이라 설명했다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이 플랜트 분야 장치 성능 향상을 위한 애플리케이션인 ‘에코스트럭처 필드 디바이스 엑스퍼트(EcoStruxure™ Field Device Expert)’를 출시했다.

‘에코스트럭처 필드 디바이스 엑스퍼트’는 플랜트 수명 주기 동안 엔지니어가 현장 장치를 시운전, 구성 및 유지하는 방식을 향상시킨다.

특히 이는 지능형 시운전 마법사를 통해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분산형 제어 시스템인 ‘에코스트럭처 폭스보로(EcoStruxure Foxboro DCS)’에 완전히 통합된다.

따라서 HART 현장 계측장비를 감지, 구성, 시운전 및 테스트까지 완전히 자동화해주며, HART 장치를 자동으로 바인딩하고 구성할 경우 시운전 일정을 75% 이상 단축해 수익 향상에도 영향을 준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공정 자동화 관리 및 글로벌 판매 부문 부사장인 하니 포우다(Hany Fouda)는 “EY 보고서에 따르면 수 십억달러 규모의 큰 프로젝트 중 약 3분의 2가 지속적으로 기존 예산을 초과하고 있다”며 “73%가 프로젝트 일정 기한을 맞추지 못하고 있다.

필드 디바이스 엑스퍼트’는 시운전 과정을 자동화하면 생산 시간을 크게 향상시켜 프로젝트 수익률에 즉각적 영향을 줄 수 있다. 내부 검증 사례를 보면 투자수익률 계산 결과 96일이 절약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2400만 달러에 달하는 추가 생산을 한 것과 동등한 것이다”고 밝혔다.

전통적 수동 방식의 장치 시운전 방법은 인력 집약적이고 오류가 발생하기 쉬우며 시간이 오래 걸릴 뿐만 아니라 전문가에 대한 의존성이 높다. 필드 디바이스 엑스퍼트는 구성 및 시운전 과정의 자동화를 통해 하드웨어 의존성과 맞춤형 엔지니어링을 최소화 해준다.

따라서 자동화 프로젝트 실행 방식을 크게 바꾸고, 설계, 시기 및 활동 순서를 더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다. 즉 기존 시운전 방법을 사용하면 각 자산을 구성하는 데 최대 50분까지 소요되지만, 필드 디바이스 엑스퍼트의 지능형 시운전 마법사를 사용하면 여기서 70% 감축해 15분으로 줄일 수 있다.

필드 디바이스 엑스퍼트는 플랜트 수명 주기 동안 지속적으로 현장 장치 구성과 상태 모니터링을 용이하게 한다. 이는 곧 유지보수 기간이나 가동 중지 후 장비를 다시 시작하는 일이 더 빠르고 쉬워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필드 디바이스 엑스퍼트는 장비의 안전성·보안도 향상 시킨다. 모든 데이터는 통합형 단일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되며 독립형 분산 제어 시스템 및 자산 데이터베이스에서 일반적으로 발생하는 중복 및 불일치 문제를 제거해준다.

데이터를 통해 예측 유지보수와 의사결정을 지원하여 이를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에코스트럭처 메인터넌스 어드바이저(EcoStruxure Maintenance Advisor)’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포우다 부사장은 “우리는 고객이 자산 및 공정 자동화 투자에서 더 많은 가치를 얻도록 노력하고 있다. 우리의 목표는 고객이 안전한 디지털 작업을 진행하여 중요한 모든 비즈니스 변수, 즉 안전성, 보안, 효율성, 신뢰성, 가장 중요한 수익성에 대한 제어력을 얻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다”며 “필드 디바이스 엑스퍼트와 지능형 시운전 마법사는 고객이 프로세스 자동화 시스템과 솔루션을 비즈니스의 수익 엔진으로 변화시키는 것을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어떻게 지원하고 있는지를 보여 주는 가장 좋은 예이다”고 설명했다.

 [뉴스인사이드 유정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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