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안영미, ‘스타킹’ 피해 호소…“강호동이 11시간 내내 말을 시켰다”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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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안영미가 자신도 강호동 피해자라고 밝혔다.

지난 1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형님’에서는 안영미가 자신이 강호동 피해자라고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희철은 “요즘에 우리도 준비하는 게 있어. ‘강호동 피해자 101’ 해서 101명을 모아야 하거든. 너희 정도면 있을 거 같은데”라고 말했다.

이에 안영미는 ‘스타킹’ 출연 당시를 회상하며 “내가 그때만 생각하면...”이라고 말했다. 당황한 강호동은 “개그맨 실력 좀 보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영미는 “내가 사실 전에 ‘아는형님’에서 섭외가 왔었거든? 근데 호동이 때문에 거절했어”라고 말했다.

강호동은 “나 때문에 거절했다고?”라고 되물으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안영미는 “저번에 아이유가 나와서 그랬잖아. 열 시간 넘게 말 한 마디 못했다고. 차라리 그건 좀 나아”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11시간 내내 말을 시켰었어. 당시 일반인 출연자가 준비한 음식을 먹어야 하는 시간이었는데 다들 리액션이 시원찮았어. 다급해진 호동이가 ‘안영미씨!!’ 한 거야. 그래서 나도 ‘기가 막힙니다!!’라고 대답했어. 나도 살아야겠다고. 근데 그거에 만족했던 거야”라고 말했다.

그가 “그 후로 11시간 내내 내 이름을 불렀어”라고 하자 신봉선은 “그 정도면 호동이가 많이 챙겨준 거다”라고 수습했다.

하지만 안영미는 “그렇게 해서 방송에 나갔으면 말을 안 해”라며 발끈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인사이드 소지훈 기자/사진=JTBC ‘아는형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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