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범, 과거 손흥민 언급 재조명…“선수들의 정신력을 다잡아줬다”
2018.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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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황인범이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그가 손흥민을 언급했던 것도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서 금메달 획득 후 취재진과의 인터뷰서 황인범은 손흥민을 언급했다.

황인범은 이번 대표팀 주장으로 활약한 손흥민에 대해 “흥민이 형은 이번 대회에 임하는 각오가 너무나도 간절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경기 전날 선수들을 모아서 좋은 이야기를 하고 정신력을 다잡아줬다. 이런 것이 어린 선수들이 많은 팀에 좋게 작용한 것 같다. 고맙다”고 전했다.

또한 “와일드카드 형들이 팀에 많은 힘을 실어줬다. 빛 의조, 빛 현우 형들에게 고맙다”고 말한 뒤 “또한 1995년생 형들과 1996년 친구들이 중간에서 고생을 많이 했다.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줬다”고 덧붙인 바 있다.

한편, 황인범은 오늘(17일)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대한민국 VS 호주 경기에 참가했다.

[뉴스인사이드 소지훈 기자/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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