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멤버들 중 예능감 가장 떨어져…부담·걱정 많아”
블랙핑크 제니, “멤버들 중 예능감 가장 떨어져…부담·걱정 많아”
  • 승인 2018.11.12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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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예능프로그램 활약에 대해 언급했다.

12일 서울 강남구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에서는 제니 첫 싱글앨범 ‘SOLO’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타이틀곡 ‘솔로(SOLO)’는 팝적인 요소가 적절히 가미된 힙합곡으로 도입부의 아름다운 코드와 간결한 멜로디 라인 위에 더해진 직설적이고 솔직한 노랫말이 포인트다. 특히 테디가 작사작곡을 맡았다.

이날 제니는 뮤직비디오 상징성에 대해 “제가 핑크 옷을 입고 있다가 세탁소에서 검정 옷으로 갈아입고 나온다. 상처받고 불안정한 소녀의 모습에서 강하고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변하는 걸 담았다”고 말했다.

양현석 조언으로 “사장님이 정말 많이 신경써주셨다. 매일 같이 문자를 받았다. 의상 하나, 하나 다 신경 써주셨다. 제일 통틀어서는 ‘나가서 다 죽이고 와라’라는 말을 많이 하신 거 같다. 제가 수줍어하는 모습을 보고 그걸 떨치고 잘하고 오라는 뜻으로 말씀하신 거 같다”고 답했다.

예능프로그램 활약에 대해 제니는 “사실 제가 블랙핑크 멤버들 중에서 예능감이 제일 떨어지는 멤버다. 저는 그 부분에서 부담과 걱정이 정말, 정말 크다. ‘런닝맨’에 출연했을 때 무서워하고 겁나하는 모습을 재밌게 봐주신 거 같다. 활약까지는 아니지만 열심히 하겠다. 출연하고 싶은 예능은 동물이나 아기 관련 프로그램을 출연하고 싶다. 웃기는 건 자신이 없다”고 밝혔다.

한편, 제니의 솔로곡 ‘솔로(SOLO)’는 오늘(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 된다.

[뉴스인사이드 소다은 기자/사진=YG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