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홍탁집 아들, 중국서 무슨 일? 방송 공개 못하는 이유는 "그러니까 집중 못하지"
2018.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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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홍탁집 아들 중국에서 일을 했다고 밝힌 가운데 방송에는 공개되지 못한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7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홍은동 포방터시장의 홍탁집 점검을 시작하는 백종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어머니와 아들이 운영 중인 홍탁집은 개업 4 째이지만 어머니 홀로 식당일을 책임졌다. 홍탁집 아들은 불성실하고 무책임한 태도로 일관했고, 뒷짐을 지며 식당을 어슬렁거리는 모습에 백종원은 "내가 싫어하는 것을 하고 있다 지적했다.

 

홍탁집 어머니는 아들이 중국에서 3 동안 일을 하고 돌아온 이후 직장 없이 놀고 있는 모습에 식당 제안을 했다고 밝혔다.

 

백종원은 아들과 만나 "중국은 나도 아는데 혹시 어디에 있었냐. 방송 나갈 이야기면 나가게 해주겠다 이야기 해달라" 솔직한 답변을 요구했다

 

아들은 중국 텐진에서 무슨 일을 했냐는 백종원의 질문에 "대답하지 않으면 되냐. 수출 일이었다. 중국일은 노코멘트하면 되냐 답변을 회피했다.

 

백종원은 "거짓말하지 말고 말해라. 했냐. 여기서 나하고 하는 이야기는 리얼이어야 한다. 내가 당신에 대해 제대로 알아야 고쳐주지 않겠냐" 했고 이어진 아들의 답변은 묵음 처리가 됐다대답을 들은 백종원은 "그러니까 일에 집중을 하는 아니냐. 혹시 본인 얼굴이 방송에 나가도 되는 거냐. 사기 치고 도망온 없냐

 

방송 이후 중국 텐진이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내리며 홍탁집 아들이 했던 일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쏟아지고 있다.

 

백종원은 불성실한 아들의 태도에 "장사가 잘되도 어머니가 눈물을 계속 흘릴 상황이다" "스스로 증명할 방법을 찾아라"라는 숙제를 냈다.

 

[뉴스인사이드 임유나 기자/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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