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실, 백지연 때문에 가슴에 호빵 넣은 사연은? "자신감 상승했다" 폭소
2018.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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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실이 과거 KBS 아나운서 입사 시험 당시 백지연을 견제하기 위해 가슴에 호빵을 넣었다고 고백했다.

 

지난 7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라디오스타에는 방송인 이상벽, 오영실, 허참, 붐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오영실은 "콤플렉스 때문에 KBS 시험을 망칠 뻔했다" KBS 아나운서 공채 시험에 응시했을 당시, 백지연 아나운서를 경계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그는 “KBS 최종 면접에 10명이 들어가기 때문에, 옆에 누가 있는 지가 중요하다. 그때 백지연 씨가 바로 앞에 필기 시험을 치러 왔다. 옆에 서면 되겠다 싶었다. 집에 가서백지연은 연대 브룩쉴즈인데라면서 울었다 말했다

 

이어스트레스가 너무 쌓여서 엄마한테 (백지연) 때문에 망했다. 공부도 잘하고 영어도 잘하고 쭉쭉빵빵이다라고 말했다 털어놨다

 

이에 마지막 면접을 보러 가는 의기소침했던 그에게 어머니가 호빵 두개를 가져왔다. 오영실은 "호빵 두개를 가져 오더니 '시험 잘봐' 하면서 가슴에 넣어줬다. 엄마가 고민고민하다 '가아제' 수건에 바느질을 만들어 오신 것이었다"면서 "자신감이 상승했다. 엄마가 나를 위해서 고민하고 만들어준 것인데 대결해보지 하고 갔다" 했다

 

하지만 공채 시험 당일 백지연 아나운서는 시험장에 오지 않았다고. 알고 보니 백지연은 MBC 스카우트돼 이미 아나운서로 발탁된 것이었다. 이에 오영실은인생이 이렇게 열리는구나 싶었다. 정말 어렵게 아나운서 시험에 붙었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인사이드 임유나 기자/사진=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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