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 스컬 아일랜드’, ‘올드보이’ 오마주했다? “한국 영화 스타일에 많은 영향 받았다”
2018.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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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스컬 아일랜드’가 영화 ‘올드보이’를 오마주한 사실이 회자되고 있다.

‘콩 스컬 아일랜드’의 감독 조던 보그트로버츠는 앞서 자신의 연출에 한국영화가 큰 영향을 줬다고 밝힌 바 있다.

‘콩 스컬 아일랜드’는 전 세계 누구에게도 알려지지 않은 미지의 섬 스컬 아일랜드. 어느 날 세상에 존재하는 괴생명체를 쫓는 ‘모나크’팀은 위성이 이 섬에 무언가를 포착했다는 정보를 입수하게 되고, 모나크의 수장이자 탐사팀의 리더를 필두로 지질학자, 생물학자, 베트남 베테랑인 중령과 부대원들, 그리고 전직 군인 출신의 정글 전문 가이드와 ‘반전’ 사진기자가 탐사의 진짜 목적을 파헤치기 위해 작전에 동참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

조던 보그트로버츠 감독은 씨네21과의 인터뷰에서 “평소 할리우드 영화를 보면 톤이 단조롭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한국영화를 보면 한 작품 안에서도 톤을 자유자재로 바꾼다”라며 “연출자로서 그런 한국영화 스타일에 많은 영향을 받았다”라고 설명했다.

조던 보그트로버츠 감독이 오마주한 한국영화는 박찬욱 감독의 ‘올드보이’라고. 실제로 ‘콩 스컬 아일랜드’에는 한국 팬들에게 익숙한 장면이 등장한다. 극중 콩이 스컬 아일랜드의 괴물들을 물리치는 장면은 ‘올드보이’에서 주인공 오대수(최민식)가 장도리를 들고 보여주는 액션신을 생각나게 한다.

한편 ‘콩 스컬 아일랜드’는 지난해 3월 개봉했다.

[뉴스인사이드 김준희 기자/사진=영화 ‘콩 스컬 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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