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받이’ 뜻, 무엇인지 보니?…“액을 미리 막는 일”
2018.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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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바꼭질’에 등장하는 ‘액받이’ 뜻을 향한 대중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MBC 토요드라마 ‘숨바꼭질’은 대한민국 유수의 화장품 기업의 상속녀와 그녀의 인생을 대신 살아야만 했던 또 다른 여자에게 주어진 운명, 그리고 이를 둘러싼 욕망과 비밀을 그린 드라마.

극중 민채린(이유리 분)은 어린 시절 하연주(엄현경 분)의 액받이를 위해 집에 들어온 인물로 등장한다.

‘액받이’는 모질고 사나운 운수를 뜻하는 단어 ‘액’과 무언 가를 받아내는 ‘받이’가 합쳐진 말이다.

가정이나 개인에게 닥칠 액을 미리 막는 일, 존재를 의미하며, 비슷한 말로 도액(度厄)·액풀이·해액(解厄) 등이 있다. 

[뉴스인사이드 김준희 기자/사진=MBC ‘숨바꼭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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