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달래부인의사랑' 김응수, 치매걸렸나 '이상 행동' 밤중에 돌아다니고 정신 깜빡 무슨일?
2018.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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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사이드 김혜정 기자] 김응수가 치매에 걸린듯 이상 행동을 시작했다.

9일 방송된 KBS2 아침 드라마 '차달래 부인의 사랑'(고영탁 연출/최순식 극본) 50회에서 김복남(김응수)이 치매 걸린듯 이상 행동을 보였다.

이날 김복남은 다같이 식사 중 "국이 싱겁다"며 꼬투리를 잡았다. 김대영(재성)이 "난 맛있다"고 하자 복남은 "넌 이게 맛있냐"고 기막혀했다. 대영은 "난 엄마가 해주는 음식이 제일 맛있다"고 말했고 복남은 "좋겠다"고 인상을 찌푸린 뒤 "소금 가져오라"고 소리쳤다. 차진옥(하희라)이 소금은 왜 찾는지 묻자 복남은 "맛이 더럽게 없으니까 찾지"라며 괴팍한 성질을 드러냈다.

그가 소금을 치자 대영이 맛을 봤는데 "완전 소금 소태다. 이걸 어떻게 먹냐"고 인상을 찌푸렸다. 그럼에도 진옥은 쿨하게 "놔두라"며 눈을 흘겼다.

그날 복남은 매장에서 일하던 중 급하게 어딘가로 나갔다. 그리고 가게에 돌아왔을때 가게가 난장판이 된걸 보고는 씩씩 거렸다. 그는 바로 탁허세(김형범)의 사무실로 달려갔다. 복남은 탁허세에게 "우리 가게에 도둑이 들었다. 큰 돈 있으면 어쩔 뻔했냐. 젊은 사람이 정신을 어디다두고 다니는거냐. 내가 가게 좀 부탁한다고 자주 그랬기로서니 이럴 수 있냐"고 다짜고짜 화를 냈다.

탁허세는 "도둑 드셨냐"고 놀라다가 "언제 가게를 맡기셨냐"고 황당해했다. 그럼에도 복남이 한바탕 쏟아내고 가자 어안이 벙벙해 "왜 나한테 그러냐"며 억울해했다.

복남의 이상행동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자다가 갑자기 차진옥이 자고 있는 방으로 들어왔다. 갑자기 누군가 들어오자 자다말고 진옥이 소스라치게 놀랐다. 복남은 뒤늦게 정신이 든 듯 "내가 여기 왜 있나. 난 내 방인 줄 알았다"며 당황스러워했다. 차진옥은 "지금 뭐하는거냐"고 고래고래 소리를 질렀다.

앞서 김복남은 양말도 한쪽만 신고 나갔다가 온 적이 있다. 과연 그의 이상행동은 무엇때문인지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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