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바꼭질’ 윤다경, 송창의에 “입 조심하는 게 좋을 거야” 경고
2018.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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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바꼭질’ 윤다경이 송창의에게 경고를 날린다.

오늘(10일) 방송되는 MBC 토요드라마 ‘숨바꼭질’(연출 신용휘 강희주 l 극본 설경은) 41-44회에서는 자신의 친엄마가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게되는 민채린(이유리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선 공개된 예고편에서 김실장(윤다경 분)은 차은혁(송창의 분)에게 “오늘 당신이 뭘 보고 들었던지 입 조심하는 게 좋을거야”라고 경고한다.

그런가 하면 민채린은 “우리엄마 어딘가에 살아있는 게 분명해”라며 그를 찾아 나서려 했고, 차은혁은 “실장님이 뭐라고 하든 받아들일 수 있겠어?”라며 그를 말린다.

이후 민채린은 김실장을 찾아가 “우리 엄마 누구야. 아무 상관도 없는 나한테 엄마가 죽은 것 처럼 믿게 하고”라며 울분을 토한다. 

그런가하면 나해금(정혜선 분)은 하연주(엄현경 분)에게 “저게 어떻게 내 핏줄이냐. 저 끔찍한게”라며 분노하고, 김실장은 조필두(이원종 분)에게 “유괴는 처음부터 끝까지 다 네가 한 짓이야”라고 말한다.

특히 최보살(이용녀 분)은 “선혜는 그냥 입양아가 아니야. 그럴 수 밖에 없었으니까. 핏줄에 미친 노인네를 벌하는 길”이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건네 궁금증을 더했다.

한편 ‘숨바꼭질’은 매주 토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뉴스인사이드 김준희 기자/사진=MBC ‘숨바꼭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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