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김새론, 서태지와 아이들 ‘컴백홈’에 “이 노래 뭐야?”…‘00년생’ 인증
2018.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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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김새론이 강호동의 ‘없었엉’ 유행어에 어리둥절한 모습을 보였다.

오늘(10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형님’에서는 온주완, 이상엽, 김새론, 악동뮤지션 이수현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선 공개된 예고편에서 김새론과 이수현은 한살의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친해진 계기를 묻는 질문에 “서로 친한 친구가 한명 있었다”라며 김유정이 두 사람을 연결해줬다고 밝혔다.

이어 김수현은 “우리가 원래 자주 보는 친구가 4명이다. 우리 두명이랑 김유정, 김보라”라고 설명했다. 이에 이상민은 “그럼 새론이는 고3이고 나머지 3명은 스무살이냐”라고 물었고, 이에 김희철은 61년생 배우 금보라를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우리도 모임이 있다”라며 김새론과 예리와 자주 만난다는 사실을 어필했고, 이에 서장훈은 김새론에게 “예리도 언니 아니냐. 그런데 그냥 친구냐”라고 물었다.

이를 듣던 이상민은 “나이 많은 사람들한테 친구하자고 하면 ‘내가 언닌데 왜 친구를 해야하냐’라는 사람은 없었쟈”라고 질문했고, 김새론은 “상대가 먼저 친구로 지내자고 한다. 내가 친구하자고 말한적이 없었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강호동은 “진짜 그런말을 한 적이 단 한번도 없었엉?”이라며 자신의 유행어를 하도록 유도했고, 김새론은 예상과는 다른 답변을 해 초토화 시켰다. 2000년생인 김새론은 ‘없었엉’ 유행어의 시초인 서태지와 아이들의 ‘컴백홈’을 알지 못하는 나이였기 때문.

서장훈은 “아 이 노래를 모르네”라고 탄식했고, 김새론은 “나 이 노래 몰라. 이 노래 뭐야?”라며 당황했다. 김희철은 “이 노래가 1995년도에 나왔다”라고 설명했고, 김새론은 “나 태어나기 5년 전에 나온 것”이라고 전했다. 1999년생인 이수현 역시 해당 노래에 어리둥절한 모습을 보였지만, 김희철이 YG엔터테인먼트의 수장 양현석의 ‘악마의 연기’를 열창하자 “그건 알아”라며 반가워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아는형님’은 매주 토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뉴스인사이드 김준희 기자/사진=JTBC ‘아는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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