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훈 “할 줄 아는 게 운동밖에 없었다”…‘핸드볼→수영선수’ 남다른 이력 ‘눈길’
2018.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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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훈의 남다른 이력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성훈이 철인 3종 경기 도전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성훈은 철인 3종 경기에 출전, 종합 5위를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수영 종목에서는 2위를 기록해 놀라움을 안겼다.

성훈은 앞서 tvN ‘택시’ 출연 당시 “꿈이 무엇이었냐”라는 질문에 “사실 꿈이라기보다 어릴 때부터 운동을 좋아하고 할 줄 아는 게 운동 밖에 없었다. 수영을 오래했다”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이어 “초등학교 5학년 때 핸드볼을 먼저 시작했다. 핸드볼로 중학교에 진학할 수 없는 여건이라 수영으로 넘어오게 됐다. 27살, 28살까지 14년 정도 했다. 운동신경이 좋았다기보다 책상에 앉아서 공부하는 게 너무 싫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전국대회에서 신기록을 세웠다. 접영 50m 25초 중반 정도 나왔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뉴스인사이드 김준희 기자/사진=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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