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숙, 그는 누구? 정은영·주미옥으로 활동…6, 70년대를 풍미한 ‘국내 첫 여성 샹숑 가수’
2018.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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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최양숙을 향한 대중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대 음대 성악과 출신의 최양숙은 1960~70년대를 풍미한 국내 첫 여성 샹송 가수인 것으로 전해진다. 당시 성악가에서 대중가수로의 변신은 충격이었기 때문에 데뷔 초기에 본명이 아닌 예명 정은영 또는 주미옥으로 활동했다.

특히 우아한 외모와 보컬로 남성 팬들을 끌고 다닌 그는 1966년 ‘황혼의 엘리지’로 스타덤에 올랐다. 당시 최양숙은 공보부에서 시상하는 무궁화 상을 비롯해 당시 가요 관련 상을 싹쓸이하기도 했다.

이에 대중음악평론가 박성서는 “대중가요사상 가장 우아했던 여가수 중 한명”이라며 “아름다운 외모와 성악에 기초한 클래식한 창법으로 대중가요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라고 평하기도.

한편 10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은 최양숙 편으로 꾸며졌다.

[뉴스인사이드 김준희 기자/사진= KBS2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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