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달래부인의사랑' 남소연의 집착, 지긋지긋한 정욱은 결국 전부인에게…'소주 원샷'
2018.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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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사이드 김혜정 기자] 남소연이 두려운 정욱이 도망치듯 고은미를 찾아갔다.

9일 방송된 KBS2 아침 드라마 '차달래 부인의 사랑'(고영탁 연출/최순식 극본) 50회에서 강준호(정욱)이 전부인 남미래(고은미)를 찾아갔다.

이날 강준호는 위치추적까지 이용하며 자신을 감시하고 옥죄는 송주(남소연)를 피해 남미래를 찾아왔다. 남미래는 혼자 집에서 밥을 먹다가 갑작스런 초인종소리에 달려나갔다.

강준호는 양 손 가득 봉지를 들고 서 있었다. 남미래는 "누구 맘대로 들어와. 들어오지마"라고 막아섰다. 강준호는 "업보라고 생각하라"며 들어와서 냉장고 가득 맥주와 소주를 채워넣었다. 그는 "친구라며. 친구끼리 술 한잔 못 하냐"고 물었다.

강준호는 앉으라고 전 부인을 앉힌 뒤 컵에 소주를 따라 마시기 시작했다. 그는 "혼자 마시면 너무 처량하잖아"라며 속상한듯 소주를 들이켰다. 남미래는 자리에서 식탁을 탁 치며 일어나 "아내 몰래온거냐? 너랑 몰래 만날 이유 없다"고 화를 냈다.

그러나 강준호가 계속 심각한 태도를 일관하자 남미래는 잠자코 듣기 시작했다. 강준호는 직접 된장찌개까지 끓여서 가지고 온 뒤 그녀에게 먹여주며 식사까지 챙겨줬다.

강준호가 전화를 받지 않자 송주는 야식을 챙겨 남편을 방문하려 했다. 집에 동현이가 들어오자 "화장대 서랍에 핸드폰 있다"며 아들에게 핸드폰도 돌려준 뒤 야식을 챙겨 부리나케 나갔다.

핸드폰을 찾은 준호는 "아줌마 지금 병원에 갔다"고 아빠에게 일렀다. 자기 몰래 핸드폰을 갖고 나왔다고 혼내는 것보다 더 급한 불똥이 떨어진 셈. 강준호는 "나 가봐야겠다"며 부리나케 나와 동물병원을 향해 있는힘껏 내달렸다.

도시락을 싸들고 오는 송주보다 빨리 도착하기 위해 헐레벌떡 뛰어 간신히 골인했다. 그는 태연하게 수술복을 입고 송주를 맞은 뒤 "급한 수술이 있다"고 둘러댔다. 송주는 "무슨 냄새 나는것 같다. 눈도 빨갛고"라며 살짝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가 이내 남편을 위해 도시락을 펼쳐보여 위험한 상황은 무사히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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