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엄마야' 이인혜-태웅, 갑자기 박가람 집 찾아와…'우희진 방에 숨어 눈물'
2018.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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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사이드 김혜정 기자] 이인혜와 태웅이 갑자기 제니의 집을 찾아왔다.

9일 방송된 SBS 아침 드라마 '나도 엄마야'(배태섭 연출/이근영 작가) 114회에서 윤지영(이인혜)이 갑자기 제니(박가람)의 집을 방문했다.

이날 최경신(우희진)과 제니가 함께 밥을 먹으려고 식탁에 앉았을때였다. 경신이 부랴부랴 준비해서 진수성찬을 차려놨는데 갑자기 초인종 소리가 울렸다. 제니는 누군지 확인하려다가 윤지영과 태웅이 온 것을 보고 기겁했다.

제니가 어쩔 줄 몰라하자 경신도 당황했고 얼른 식탁을 치우고 방으로 숨듯이 들어가버렸다. 제니는 가만히 고민하다가 문을 열어줬다. 지영은 "집에 없는 줄 알았다"며 웃으며 들어와서는 식탁에 반찬이 있는걸 보고 "잘 챙겨먹네, 예쁘다"고 칭찬했다.

이때 태웅은 제니에게 "나 엄마 봤다"고 말을 꺼냈다. 이어 "그런데 다시 미국갔다. 엄마는 왜 자꾸 미국으로 가? 나 엄마랑 살고 싶은데"라고 속상했다. 제니도 그 모습이 안쓰러워 "엄마 많이 보고 싶냐"고 물어봤고 태웅은 "엄마랑 같이 살게 해달라고 했는데 안된데. 다른 애들은 다 엄마랑 같이 사는데"라고 속상해했다.

태웅이 계속 "엄마는 나 안 보고 싶나. 왜 나 안보고 자꾸 미국으로 가지"라고 고민했다. 방에서 조용히 그 대화를 듣던 경신은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아들을 보고도 숨어야 하는 마음, 그리고 엄마를 그리워하는 아들의 안타까움이 절절하게 그려졌다.

이때 지영은 "엄마도 태웅이 생각 많이 하는데 바쁘셔서 그렇다"고 말했고 태웅은 "미국 가서 엄마랑 같이 살고 싶다. 엄마가 보고 싶다"고 속상해했다. 지영 역시 그런 태웅의 마음에 걱정하기 시작했다.

울음을 삼키는 경신의 모습이 이어지며 과연 두 모자는 상봉할 수 있을지 앞으로의 전개에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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