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켜라운명아' 진예솔, 의도치않게 결혼 준비 진행되자…"등록금도 대식이가 내줘?" '도망'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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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사이드 김혜정 기자] 진예솔이 결국 새벽에 집을 나갔다.

8일 방송된 KBS1 일일 드라마 '비켜라 운명아'(곽기원 연출/박계형 극본) 4회에서 정진아(진예솔)가 집을 나갔다.

이날 정진아는 죽을 듯 괴로워하는 와중에도 그녀의 결혼 진행은 계속됐다.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웨딩드레스까지 집에 도착하자 정진아는 또 다시 폭발했다.

이때 진아의 모친은 "너 대학 등록금 누가 대줬는지 아냐. 대식이(육동일)네 집에서 대준 것"이라며 "아빠 병원비 수술비도 다 대줬다"고 설명했다. 정진아는 "갚을게. 내가 죽도록 일해서 갚을게"라고 사정했다.

진아모는 "너만은 번듯하게 공부시켜서 나처럼 살게 하고 싶지 않았다"며 눈물을 참았다. 그 말에 진아도 할말을 잃었고 기가 막혀 한숨만 내쉬었다.

혼자 집에서 고민에 빠진 그녀가 양남진(박윤재)에게 전화를 걸었다. 양남진이 계속 전화를 받지 않자 진아는 더욱 초조해졌다. 급기야 그의 집으로 찾아갔다.

양순자(이종남)는 일부러 "우리도 남진이랑 통화 안 된다. 안된지 한참됐다"고 둘러댄 뒤 "너 시집간다며"라고 못을 박았다. 그 말에 진아는 더 이상 할말이 없어졌다. 그녀에게 남진이 줬던 천만원 수표를 돌려줬다.

그날 새벽, 진아는 트렁크에 옷을 다 쑤셔 박고 집을 나섰다. 몰래 집을 나설때 그의 부친이 잠깐 문을 열어 봤지만 못본척 문을 닫았다. 진아는 집에 대고 "죄송해요, 아빠 엄마"라고 인사한 뒤 큰 결심을 한 뒤 돌아서서 그곳을 빠져 나왔다.

핸드폰이 그제야 울렸지만 진아는 핸드폰도 확인하지 않았다. 그녀는 '남진아, 나 오늘밤 여길 떠나. 그리고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거야'라고 울면서 다짐했다. 핸드폰도 바닷속으로 던져버렸다.

과연 그렇게 떠난 진아는 어떤 모습으로 돌아오게될지 앞으로의 전개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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