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영화-일요시네마] 벤 스틸러 주연 ‘미트 페어런츠’, 되는 일 하나 없는 결혼 승낙 분투기
2018.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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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 2018년 11월 11일 (일) 오후 12시 10분

부제: 미트 페어런츠
원제: Meet The Parents
감독: 제이 로치
출연: 벤 스틸러, 로버트 드 니로, 테리 폴로, 블리드 대너
제작: 2000 / 미국
방송길이: 108분
나이등급: 15세

줄거리:
간호사 그렉(벤 스틸러)는 애인 팸(테리 폴로)에게 프로포즈를 결심하고 팸의 여동생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팸의 집으로 간다. 딸을 끔찍이 아끼는 잭(로버트 드 니로)은 전직 CIA로 그렉을 못마땅해한다. 간호사라는 직업도 고양이를 싫어하는 것도 도무지 맘에 드는 점이라곤 없다. 이런 장인에게 잘 보이기 위해 그렉은 고군분투 하지만 수구를 하던 중 신부의 얼굴을 정면으로 맞히고 장인이 아끼는 고양이 징스를 잃어버리고 마당을 분뇨 투성이로 만드는 등 일은 꼬이기만 한다.

해설:
간호사 그렉 포커(스틸러)는 여자친구 팸(테리 폴로)에게 청혼하려다가, 팸의 여동생의 약혼자가 그녀의 아버지에게 결혼허락을 받아냈다는 말을 듣고 자신도 그렇게 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렉이 팸과 함께 처음으로 그녀의 가족을 방문하면서 실수의 코미디가 시작되고 어그러질 가능성이 있는 일은 모조리 그것도 아주 심하게 잘못된다.

그가 팸의 부모 특히 CIA 출신의 아버지 잭(드 니로)에게 잘 보이려고 노력할수록, 처음에는 가족이 사랑하는 동물, 다음에는 잭의 어머니의 유골, 불에 잘 타는 망루, 넘치는 정화조 등에 얽혀 모든 재앙이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 연달아 터진다. 그리고 가족들이 좋아하는 팸의 파혼한 예전 약혼자(오웬 윌슨)가 나타나면서 그렉은 더욱 난처한 상황에 빠진다. 원래는 짐 캐리를 염두에 둔 배역을 연기한 벤 스틸러는 의도는 좋지만 하나도 제대로 되는 게 없는 남자를 설득력 있게 표현했다. 

[뉴스인사이드 정진희 기자 / 자료=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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