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한뼘] ‘곧 30살’ 엑소 시우민·소녀시대 윤아, SM 대표 ‘동안 비주얼’ 끝판왕 [NI영상]
[★매력한뼘] ‘곧 30살’ 엑소 시우민·소녀시대 윤아, SM 대표 ‘동안 비주얼’ 끝판왕 [NI영상]
  • 승인 2018.11.0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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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쏜살같이 흐른다. 2018년도 두 달이 채 안 남았다. 한해가 지나면 자연스럽게 먹는 나이는 현대인들에게 있어서는 피할 수 없는 부분이다.  연예계에는 자신의 나이보다 어려 보이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스타들이 시선을 모으고 있다. SM의 대표 아이돌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와 엑소 시우민은 1990년 생으로 내년 30살을 앞두고 있다. 이들의 매력을 살펴보자.

   
   
   
   
 

[뉴스인사이드 이현미 기자/사진 제공=뉴스인사이드DB, SM엔터테인먼트, 영화 공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