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한뼘] 주지훈, 천의 얼굴을 가진 충무로★ 유쾌한 입담 총망라 [NI영상]
[★매력한뼘] 주지훈, 천의 얼굴을 가진 충무로★ 유쾌한 입담 총망라 [NI영상]
  • 승인 2018.10.30 11: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배우 주지훈이 눈부신 연기 행보를 펼치며 그야말로 꽃길을 걷고 있다.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 ‘신과함께-인과 연’ 시리즈를 통해 쌍천만 배우로 등극하며 충무로의 대세로 우뚝 선 주지훈.

주지훈은 모델로 활동을 하던 중 2003년 SBS 시트콤 ‘압구정 종갓집’으로 본격적인 배우 생활을 시작해 2006년 MBC드라마 ‘궁’을 통해 대중의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간신’, ‘아수라’, ‘공작’, ‘암수살인’ 등 다양한 작품에서 각기 다른 캐릭터로 끊임없이 연기 변신하며 자신만의 연기 영역을 개척하며 연기파 배우로서 성장하고 있다.

또한 주지훈은 국내 첫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킹덤’과 MBC 드라마 ‘아이템’을 촬영하며 열일 행보를 보이고 있다.

연기 뿐 만 아니라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로 잘 알려진 주지훈의 입담을 모아봤다. 영상을 통해 확인 해보자.

   
   
 

[뉴스인사이드 이현미 기자/사진제공=영화사 포스터, 뉴스인사이드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