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아이유, 공연 중 가장 떨었었던 일화는?…“송중기·송혜교 커플이 왔었다”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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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아이유가 콘서트 중 가장 떨었었던 이유를 밝혔다.

지난 2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형님’에서는 아이유가 콘서트에 송중기, 송혜교 커플이 왔던 사연을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이유는 자신이 콘서트에서 엄청 떨었던 이유에 대한 문제를 냈다. 그는 “너희도 그 분들이 앞에 있으면 긴장하지 않을까?”라고 힌트를 줬다.

다양한 오답이 쏟아지다 서장훈은 “젊으신 분이야, 나이 드신 분이야”라고 물었다.

아이유가 “젊으신 분들이야”라고 답하자 이수근은 바로 “송중기, 송혜교 커플이 오신 거야”라고 말했다.

깜짝 놀란 아이유는 “정답이야. 이걸 어떻게 아는 거야? 어떻게 안 거지?”라며 신기해했다. 이수근은 “느낌이 우리도 긴장된다고 하면 딱 그 느낌 아니야?”라고 말했다.

아이유는 “정확하게 맞췄다”며 “송중기 선배님, 송혜교 선배님, 박솔미 선배님 이렇게 지인분들끼리 오신 거야. 근데 딱 등장하니까 송중기, 송혜교 선배님이 앞자리에 앉아계신 거야”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걸 등장하자마자 눈이 마주친 거야. 정말 머리가 하얘지고 그 분들만 보이는 거야”라며 “그냥 콘서트를 보러 오신 거야. 나랑은 친분이 없으셔”라고 말했다.

그는 “너무 놀라서 공연을 하는 내내 초긴장 상태로 했어. 공연에서 그렇게 떨어본 적이 없었어. 그러고 앵콜 때는 당연히 가셨을 거라 생각했어. 그래서 이제 편하게 마무리 해야지 했는데 계속 앉아 계신 거야. 끝날 때까지 있으셨어”라고 덧붙였다.

나갈 타이밍을 안 줬던 거 아니냐는 이수근에 이준기는 “아냐. 나갈 타이밍은 줘”라고 반박했다.

아이유는 “내가 너무 떨려서 하는 중간에 자꾸 목례를 하게 되는 거야. 이정도로 떨렸었어”라고 말했다.

민경훈은 “그럼 끝나고 인사 나눴어?”라고 물었다. 아이유는 “아니. 나중에 연락을 따로 주셨어. 문자로 잘 봤다고. 정말 공연을 끝까지 보고 가셨었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뉴스인사이드 소지훈 기자/사진=JTBC ‘아는형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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