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민남편’ 권오중 “아내, 사랑 넘쳐…버겁다” 솔직 고백 ‘폭소’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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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민남편’ 권오중이 넘치는 아내의 사랑에 대한 부담감을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신규 예능프로그램 ‘궁민남편’에서는 첫 방송을 맞이해 창단식을 가지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창단식에 앞서 남편의 방송을 응원하는 아내들의 화환이 도착했다. 특히 권오중의 아내가 보낸 화환에는 ‘권오쭝쭝쭝~ 파이팅 허니의 허니가’라는 애교 가득한 문구가 써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용만은 “하트가 많고, 허니라고 서로 부르나보다”라고 말했고, 권오중은 “평상시에 아내가 쭝으로 부른다”라고 밝혔다.

이를 보던 차인표는 “화환만 봐도 집안 분위기가 보인다”라고 전했고, 김용만은 “저것만 보면 권오중이 결혼 2~3년차 같다”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결혼 23년 차인 권오중은 “아내가 사랑이 넘친다”라며 “버겁습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궁민남편’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35분에 방송된다.

[뉴스인사이드 김준희 기자/사진=MBC ‘궁민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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