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 차일드, “‘가한돌’ 되고 싶어요”…소년→청년으로 탈바꿈(종합)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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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골든 차일드가 소원을 이루어주는 ‘지니’로 변신했다. 시크한 매력을 가지고 돌아온 골든 차일드는 새로운 매력으로 팬과 대중을 다 사로잡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24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는 골든 차일드 3번째 미니앨범 ‘WISH’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골든 차일드는 지난 7월 싱글앨범 ‘Goldenness’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렛 미(LET ME)’는 사랑하는 여자에게 뭐든지 맡겨만 달라는 직진 고백송이다. 특히 빠른 비트와 기타리프, 반복되는 훅이 어우러져 골든 차일드만의 유쾌하고 열정적인 느낌을 더해준다.

타이틀곡 ‘지니(Genie)’는 밝고 경쾌한 멜로디와 함께 골든차일드만의 컬러풀한 에너지가 돋보이는 감성적이면서도 파워풀한 댄스 팝 곡이다.

이날 골든 차일드는 블랙과 와인색이 혼합 된 의상을 입고 수록곡 ‘들어봐 줄래’와 타이틀곡 ‘지니’의 무대를 꾸미며 그 전과는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골든차일드 장준은 앨범 발매 소감으로 “마음 같아서는 1년 내내 활동하고 싶다. 근데 그게 힘들지 않나. 그러던 마침 새로운 앨범을 낼 기회가 왔다. 빠르게 나올 수 있게 돼서 좋다”고 답했다.

주찬은 재킷 촬영에 대해 “처음으로 LA에 가서 사진을 찍었다. 또 시크한 콘셉트가 처음이라 신선했다. 촬영을 열심히 하고 왔다. 처음 하는 콘셉트다보니까 좀 어색하기도 하더라. 그리고 저희 이번에 티저가 두 가지가 떴는데 저는 장준이 형 티저가 굉장히 잘 나왔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대열은 앨범 소개로 “이번 앨범은 저희 10명이 지니가 돼서 여러분들의 꿈을 이뤄주겠다는 뜻이 담겨있다”고 밝혔다.

장준은 곡 작업 참여에 대해 “가사를 정말 많이 고쳤다. 힘들긴 했지만 팬 분들에게 빨리 보여드리고 싶어서 열심히 작업했다. 노하우는 저 같은 경우는 경험에서 나온다. 그리고 신기한 게 저는 바나나를 먹고 있으면 작업이 잘 되더라. 그래서 바나나 한 송이를 옆에 두고 작업하고는 한다”고 말했다.
   
 

타이틀곡 소개로 주찬은 “‘지니는 램프다’라고 소개시켜드리고 싶다. 램프 안에는 모든 게 다 들어있지 않은가. 저희의 램프 안에는 노래, 춤 등 다양하게 들어있다. 그래서 저는 램프라고 말하고 싶다”고 답했다.

대열은 골든 차일드의 소원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일단 오늘 무대를 무사히 잘 끝내는 게 1번째 소원이다. 2번째는 멤버들과 건강하게 활동하는 게 소원이다. 3번째는 정말 솔직하게 음악방송 1위하는 것이 소원이다. 음원차트 1위도 한다면 정말 좋을 거 같다”라고 밝혔다.

음악방송 1위가 소원이라고 말한 대열은 공약도 공개했다. 그는 “사실 멤버들과 정확하게 ‘이거 하자!’고 공약을 이야기 하지는 않았다. 근데 뭔가 코스프레를 한 상태로 안무를 보여드리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다. 다른 느낌으로 ‘지니’의 안무를 보여드리고 싶다. 저희가 ‘신밧드의 모험’에 나오는 등장인물로 변하겠다”고 말했다.

보민은 “골든 차일드를 사랑해주신 스태프 분들이랑 같이 밥을 먹었으면 좋겠다. 고기였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타이틀곡 ‘지니’ 무대에 나오는 텀블링 안무에 대해 TAG은 “안무선생님이 저한테 텀블링을 하는 게 어떻겠냐고 물어 보셨다. 처음에는 긴장되고 좀 무서웠는데 멤버들이 동선도 잘 맞춰줘서 잘하게 될 수 있었다”고 답했다.

해외 진출도 해보고 싶다는 마음을 드러낸 골든 차일드는 자신들의 ‘꿈의 무대’를 꼽기도 했다. Y는 “먼저 우리나라에서 고척돔이라는 무대에 서보고 싶다. 그 다음으로 해외진출을 하게 된다면 일본의 아레나 투어라든지 이런 게 저희의 꿈의 무대인 거 같다. 그래서 외국어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해외에서 어떤 이미지로 알려지고 싶냐는 질문에 지범은 “골든 차일드 했을 때 ‘한국 아이돌 가수’가 1번이었으면 좋겠다. 그 다음 음악적으로 장르가 다양하고 희망찬 그룹으로 기억해주시면 좋을 거 같다. 많은 사람들에게 음악으로 웃음을 주고 싶다”는 소망을 드러냈다.
   
 

쟁쟁한 가수들이 컴백하는 11월 대전을 앞두고 골든 차일드 멤버들은 남다른 마음가짐을 드러내기도 했다. 장준은 “일단 쟁쟁한 선배님들과 활동 시기가 겹쳐 영광이라 생각한다. 이번 앨범을 발매하며 골든 차일드가 두 가지 마음을 가졌다. 첫 번째는 ‘절실함을 보여 드리자’였다. 두 번째는 대표님한테 들은 애긴데 대표님이 ‘아무리 실력이 좋은 사람이라도 즐기는 사람은 못 이긴다’고 하셨다. 골든 차일드 멤버들끼리 같이 즐기면서 무대를 하겠다고 다짐했다”고 답했다.

대열은 “이번 활동으로 골든 차일드의 아이덴티티와 음악적 색깔이 뚜렷해졌다고 생각한다. 많이들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골든 차일드는 이번 앨범으로 얻고 싶은 성과와 수식어를 언급했다. Y는 “이전 앨범보다 조금 더 나아가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성적보다 저희는 골든 차일드라는 그룹이 팬 분들과 대중 분들에게 어떻게 보여 질지에 대해 더 집중하고 있는 거 같다. 당연히 성적이 좋으면 너무 감사하다. 하지만 지금은 성적에 연연하지 않고 멤버들과 즐기며 무대 하는 거에 더 집중할 거 같다. 얻고 싶은 수식어는 생각해본 적 없다. 그냥 도화지 같은 그룹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주찬은 “‘가한돌’이 어떨까. 가슴에 하나씩은 꼭 품고 가야하는 아이돌이라는 뜻이다. 그런 아이돌이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골든차일드 3번째 미니앨범 ‘WISH’는 오늘(2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뉴스인사이드 소다은 기자/사진=울림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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