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 '닙스', '악녀일기' 정수정 효과보나?…대박조짐
쇼핑몰 '닙스', '악녀일기' 정수정 효과보나?…대박조짐
  • 승인 2009.05.20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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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정 ⓒ 닙스

[SSTV|이진 기자] '악녀일기 4'에 출연했던 정수정이 쇼핑몰 '닙스'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닙스'는 고객들의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실속쇼핑몰, 쇼핑몰포털 이라는 별칭이 붙을 만큼 고객 리워드 시스템에도 한 발 앞서 나가고 있는 '닙스'는 무료문자 (한달최대 300건), 도토리(즐겨찾기만 해도 도토리가 10개지급), 차별화된 적립금 시스템 등을 통해 고객만족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현재 전체 쇼핑몰을 봄옷 신제품으로만 진열하고 있는 '닙스'는 봄 신상품, 예쁜 봄옷, 여성의류, 쉬폰블라우스, 예쁜 가디건, 니트가디건, 원피스, 쉬폰원피스, 니트원피스, 이쁜 원피스, 봄원피스, 미니스커트, 스커트, 롱니트, 쉬폰나시, 드레스, 하이힐, 여성수제화, 스니커즈, 바람막이, 여자자켓, 액서서리, 정장스타일코디 등 다양하고도 유니크한 상품으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정수정에 앞서 '악녀일기 3'으로 인지도를 높인 에이미 역시 '더에이미'라는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으며 직접 모델로 나서는 등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가수 겸 사업가 김준희와 '리틀 한예슬'로 불리는 윤선경 씨, '투투' 출신의 황혜영 등 다가올 여름 시즌을 맞아 비키니 상품을 내놓은 쇼핑몰들도 연일 대박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과 함께 그들이 운영 중인 쇼핑몰에도 많은 네티즌들이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것.

그러나 대다수의 네티즌들은 쇼핑몰의 '롱런'을 위해서라도 쇼핑몰 운영자들이 '스타성' 혹은 '자극성'에 힘입은 반짝 인기에 편승하기보다 고객 한명 한명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남다른 운영 마인드와 노하우를 발휘해야 할 것 이라는 의견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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