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랜드' 제니, "과거 연예인과의 연애 쿨하게 해"…레나 "오졌다"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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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사이드 김혜정 기자] 제니가 연예인과의 연애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2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라라랜드'에서 이제니가 연예인과의 연애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날 이제니는 오빠의 여자친구인 레나와 걸스 나잇을 즐겼다. 화려하게 옷을 차려입고 라운지 바에 가서 알코올과 맛있는 음식을 즐긴 것. 두 사람은 힙한 분위기에 한껏 취했고 즐거워했다.

이때 레나는 "옛날에 활동할때 연애 많이 했냐"고 물었다. 제니는 활짝 웃은 뒤 "많이 했다. 그래도 한 1년은 만나고 헤어지고, 좀 있다가 또 만나고"라고 대답했다.

레나가 "다 연예인?"이라고 물었고 제니는 "응, 다는 아니고. 연예인도 만났다"라고 쿨하게 대답했다. 레나는 "어떻게 데이트했어? 들키면 안되잖아?"라고 궁금해했다.

그러자 제니는 "그래도 그냥 사겼어. 밖에 나가서 영화도 보고. 신경 안썼다"고 대답했다. 레나가 "좋으면 막 사귈거야?"라고 묻자 제니는 "알잖아. 남자 안 사귄지 오래됐잖아. 이제는 결혼할 남자 아니면 안 사귈 것 같아. 시간낭비 하기 싫어. 어쩔 수 없이 선을 긋게 된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레나는 인터넷에서 배운 '오졌다'라는 단어를 썼다. 제니는 "그게 뭐냐"고 당황하며 "욕같다"고 의아해했다. 레나는 "유행어다. 댓글에서 봤다"며 한국에서 유행하는 말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제니는 제작진으로부터 '오졌다'가 표준어라는 말을 전해듣고 깜짝 놀라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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