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포토] 최강 동안 최강희, 천사가 강림한 듯 몽환 분위기 '연출'
[SS포토] 최강 동안 최강희, 천사가 강림한 듯 몽환 분위기 '연출'
  • 승인 2009.05.20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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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 BOF

[SSTV|이진 기자] 최강 동안 배우 최강희가 패션화보를 통해 팬들에게 신비하면서도 청초한 이미지를 물씬 풍겼다.

영화 '애자'의 촬영을 끝내고 달콤한 휴식기를 보내고 있는 배우 최강희는 지난 8일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보헤미안 랩소디'라는 주제로 오랜만에 패션화보 촬영에 임해 이국적인 색감의 다양한 의상을 소화했다.

이날 배우 최강희와 호흡을 맞춘 촬영 측은 “그 누구도 최강희의 순수하고 신비로운 느미R은 따라 올 수 없을 것”이라는 최고의 극찬을 남긴 가운데 “이날 촬영컨셉을 자연스럽게 표현해 모든 이미지를 감각적으로 잘 끌어낸 것 같다”고 평했다.

한편, 최강희는 배우 김영애와 영화 '애자'에 주연을 맡아 열연했으며 최강희가 촬영한 패션화보는 오는 20일 보그와 보그걸 잡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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