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하윤X문희·조소진X금조·수빈, 각선미 드러낸 초미니 패션 (2019S/S헤라서울패션위크)

[뉴스인사이드 이현미 기자] 하윤-문희, 조소진-금조, 수빈이 초미니 패션으로 시선을 집중 시켰다.

18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19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패션쇼에 참여한 김지만 디자이너의 브랜드 ‘그라피스트 만지’ 셀럽 포토월이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브레이브걸스(유정 은지 유나), 더이스트라이트(이우진), 달샤벳(수빈), 보인프렌드(동현), 보너스베이비(하윤 문희), 나인뮤지스(조소진 금조), 유앤비(마르코 대원), 딕펑스, 나몰라 패밀리, 슬리피, 김태우, 도지한, 이루다 등이 참석했다.

국내 최정상 패션을 만나볼 수 있는 ‘2019 S/S 헤라 서울패션위크’는 42개 국내외 최정상 디자이너 브랜드 및 기업이 참여하는 패션쇼인 ‘서울컬렉션’을 비롯 121개 유수 디자이너 브랜드 신진 디자이너가 참여하는 전문 수주 상담회 ‘제너레이션넥스 서울’과 13회에 걸쳐 24개의 브랜드가 참여하는 ‘제너레이션넥스트 패션쇼’도 진행된다.

한편, ‘2019 S/S 헤라 서울패션위크’는 오는 20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