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가입 필수' 암보험 알아두면 좋은 상식 10
'국민 가입 필수' 암보험 알아두면 좋은 상식 10
  • 승인 2018.10.15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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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사이드 조현민 기자] 국민 3명 중 1명이 암에 걸리는 국가가 우리나라다. '2015년 암 통계'에 따르면, 암 발생률은 35.3%였다. 대표적 여성 질환인 유방암, 자궁암부터 대장암, 위암, 췌장암 발생 환자도 상당하다. 건강한 백세 시대, 암 관련 상식을 숙지할 필요가 있다.

   
▲ 암보험 이미지(출처=게티이미지뱅크)

암 완치율, 생존율은 증가 추세다. 암 환자의 5년 생존율은 70%를 돌파했다. 우리나라의 암 치료 수준이 높다는 방증이다. 다만 고가의 암 치료 비용은 대다수 환자들에게 부담 요소다. 2012년 국립암센터가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국민 1/3 가량은 '치료비 부담'이 암을 두려워하는 이유로 꼽았다. 죽음, 고통 등보다 두 배 이상 많은 수준이다. 생존율이 높아도 암 치료를 낙관할 수만은 없다. 암 보험 상품이 관심을 끄는 이유다.

암 보험 가입 시 주의사항은 있다. '갱신형'과 '비갱신형' 종류 중 본인에게 맞는 상품을 선택해야 한다. 당장 보험료를 적게 내더라도 추후 가입 사항을 변동하지 않는 상품이 있다. 반대로 향후 건강 상태에 따라 사항을 바꿀 수 있는 대신, 보험료가 높은 상품도 인기다. 현재의 건강 상태, 소득, 암 가족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좋다.

생활자금을 지급하는 보험 상품도 있다. 본인이 실질적인 가장인 경우, 암 진단 이후 매달 일정한 자금을 지원하는 상품이다. 암 치료비, 재활 비용은 물론 생활비 등 종합 지원인 셈이다. 암 진단·치료 후 발생하는 추가 비용을 감당할 여력이 없다면 앞의 상품을 알아보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