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 한국, 우루과이에 2-1 승리…일본 반응 “황의조, 일본으로 귀화해라”
2018.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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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가 남미의 강호 우루과이를 상대로 A매치 첫 승을 거뒀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12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5위 우루과이와의 A매치 평가전에서 황의조(감바 오사카), 정우영(알사드)의 연속골을 앞세워 2-1로 승리했다. 

그동안 1무6패로 단 한 번도 승리하지 못했던 한국은 8번째 대결 만에 첫 승리를 거뒀다. 또 2010 남아공월드컵 16강에서 당한 석패를 설욕했다.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9골을 터뜨리며 금메달 사냥에 앞장선 황의조는 3년 만에 A매치 골을 기록, 벤투 감독의 눈도장을 받았다. 앞서 2015년 10월13일 자메이카전에서 기록한 골이 유일한 A매치 득점이었다. 

2년 만에 대표팀에 승선한 석현준(랭스)도 교체로 출전해 후반 33분 정우영의 골을 유도하는 멋진 헤딩슛으로 태극마크 복귀전을 치렀다.

정우영은 침착하게 결승골을 넣어 벤투 감독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서울월드컵경기장에는 6만4170명이 찾아 매진을 기록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의 매진은 2013년 10월 브라질과의 평가전 이후 5년 만이다. 당시 6만5308명이 찾았다.

경기 직후 해외 반응 전문 사이트 가생이닷컴에는 한국 VS 우루과이 평가전 일본 반응이 공개됐다. 일본 네티즌들은 “역시 황의조”, “일본으로 귀화해라”, “한국은 응원하진 않지만 황의조의 활약은 기쁘다”, “아시안컵 한국이 우승하겠네”, “3-0으로 이겨줘야겠네, 우루과이도 별 거 아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축구팀은 오는 16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파나마와 한 차례 더 평가전을 갖는다.

[뉴스인사이드 정진희 기자/ 사진= 뉴시스, 가생이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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