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동해·은혁(슈퍼주니어), 블랙 수트 입고 ‘만찢남’ 비주얼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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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사이드 이현미 기자] 슈퍼주니어 동해, 은혁이 세련된 블랙 수트룩을 선보이며 남성미를 발산했다.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JCC크리에이티브센터에서 ‘톰 포드’ 뷰티 포토콜 행사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유리(소녀시대), 다솜, 소유, 은정(티아라), 이주연, 공승연, 유아인, 김영광, 준호(2PM), 동해·은혁(슈퍼주니어), 그레이, 박재범, 미기(우주소녀)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