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탐구] “이쯤 되면 OST 황태자…” 엑소 첸, 최고의 꿀성대 고막남친

[뉴스인사이드 이현미 기자] 글로벌 대세 아이돌 그룹 엑소(EXO) 첸이 ‘백일의 낭군님’ OST에 합류해 시선을 집중 시켰다.

회가 거듭할수록 시청률 고공행진 중인 tvN 월화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에서는 도경수와 남지현이 알콩 달콩 달달한 로맨스 케미를 펼치며 안방극장에 설렘을 불어 넣고 있다. 

이 기세를 살려 멤버 도경수 지원 사격에 나서는 첸은 OST에 힘을 실어 넣으며 어떤 곡이 탄생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팀 내 메인보컬을 맡고 있는 첸은 저음에서 고음까지 넓은 스펙트럼의 음역대를 가지고 있는 탁월한 가창력의 소유자다.

그는 뛰어난 노래 실력 만큼 ‘백일의 낭군님’ 외에도 ‘괜찮아 사랑이야’, ‘태양의 후예’, ‘미씽 나인’,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첸백시) 등 다양한 드라마 OST에 참여해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은 바 있다.

음악적 재능을 뽐내고 있는 ‘고막 남친’ 첸의 매력을 파헤쳐봤다. 영상을 통해 확인 해보자.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뉴스인사이드DB, 각 방송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