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수살인’ 서울 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 무대인사 확정…김윤석·주지훈·김태균 감독, 뜨거운 만남 예고
‘암수살인’ 서울 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 무대인사 확정…김윤석·주지훈·김태균 감독, 뜨거운 만남 예고
  • 승인 2018.10.09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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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범죄실화극의 탄생을 알린 영화 ‘암수살인’이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10월 13일(토), 14일(일) 개봉 2주차 서울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감옥에서 7건의 추가 살인을 자백하는 살인범과 자백을 믿고 사건을 쫓는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범죄실화극 ‘암수살인’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개봉 2주차 서울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10월 13일(토), 14일(일) 양일간 메가박스 상암, CGV용산아이파크몰,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등에서 진행되는 이번 무대인사에는 김윤석, 주지훈, 김태균 감독이 참석해 ‘암수살인’을 향해 뜨거운 지지를 보내고 있는 관객들과 더욱 가까운 곳에서 호흡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개봉 2주차 서울 지역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과 만날 ‘암수살인’의 주역들은 아낌없는 팬서비스와 깜짝 선물들로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이번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으며 입소문 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암수살인’은 흔들림 없는 흥행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진정성 있는 스토리와 김윤석, 주지훈이 선보이는 강렬한 연기 시너지로 언론과 평단,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영화 ‘암수살인’은 10월 3일(수) 개봉해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뉴스인사이드 정찬혁 기자/ 사진= 쇼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