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규 전 KBS 아나운서 별세
이천규 전 KBS 아나운서 별세
  • 승인 2009.05.19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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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규 전 아나운서 ⓒ 네이버

[SSTV|이진 기자] 이천규 전 아나운서가 지병으로 지난 18일 별세했다.

이천규(64세) 전 KBS 아나운서 부장이 18일 오후 1시 50분에 세상을 떠났다.

이천규 전 KBS 아나운서는 연세대학교 언론홍보 대학원을 나온 후 1980년 KBS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지난 2002년 1월부터 2006년 6월까지 KBS 아나운서실 현업총괄 부주간을 맡았으며 2006년에 퇴사했다.

빈소는 서울 종로구 혜화동 서울대병원 영안실 2층 4호실이며 고인의 아들인 이기성(산업공해연구소) 씨가 지키고 있다. 발인은 2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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