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김아랑, 연예인 뺨치는 미모 뽐내는 일상 근황 ‘눈길’
쇼트트랙 김아랑, 연예인 뺨치는 미모 뽐내는 일상 근황 ‘눈길’
  • 승인 2018.10.07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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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선수 김아랑의 근황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아랑은 고양시청 소속인 1995년생의 쇼트트랙 선수. 2018년 제23회 코카콜라 체육대상 클린스포츠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다.

이와 관련해 최근 김아랑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김아랑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물 내꼬자나”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잔디밭을 배경으로 선물 상자를 든 채 미소짓고 있는 김아랑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해맑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 하트를 날리고 있는 그의 모습이 보는 이들도 미소 짓게 만든다.

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빛나는 그의 미모와 아우라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뉴스인사이드 김준희 기자/사진=김아랑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