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최수영, 배우로서 부산국제영화제 참석 “감개무량 하다” (막다른 골목의 추억)

[뉴스인사이드(부산)=조성욱 기자] 배우 최수영이 소녀시대가 아닌 배우로서 부산을 방문했다.

5일 오후 부산시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영화 ‘막다른 골목의 추억’ 야외무대인사에 최현영 감독을 비롯해 배우 최수영, 타나카 슌스케, 동현배, 배누리, 이정민이 참석했다.

영화 ‘막다른 골목의 추억’은 사랑을 잃고 인생의 막다른 골목에 내몰린 주인공이 낯선 도시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 상처를 치유하는 이야기다.

한편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는 4일부터 13일까지 열흘간 부산 해운대와 남포동 일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