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무비] ‘안시성’ 관객수 210만 돌파, 박스오피스 정상 독주…‘명당’·‘협상’ TOP3 (영화 순위)
[K무비] ‘안시성’ 관객수 210만 돌파, 박스오피스 정상 독주…‘명당’·‘협상’ TOP3 (영화 순위)
  • 승인 2018.09.25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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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시성’ ‘명당’ (영화 순위)

박스오피스 정상 행진 중인 ‘안시성’이 210만 관객수를 돌파했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24일 ‘안시성’은 69만 1154명(누적 관객수 210만 654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안시성’은 동아시아 전쟁사에서 가장 극적이고 위대한 승리로 전해지는 88일간의 안시성 전투를 그린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다. 

‘명당’은 32만 2184명(누적 관객수 108만 1043명)의 관객수로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명당’은 땅의 기운을 점쳐 인간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천재 지관 박재상(조승우 분)과 왕이 될 수 있는 천하명당을 차지하려는 이들의 대립과 욕망을 그린 작품이다.

‘협상’은 22만 8550명(누적 관객수 84만 6973명)으로 박스오피스 3위에 위치했다. ‘협상’은 태국에서 사상 최악의 인질극이 발생하고, 제한시간 내 인질범 민태구(현빈 분)를 멈추기 위해 위기 협상가 하채윤(손예진 분)이 일생일대의 협상을 시작하는 범죄 오락 영화다. 

박스오피스 4위는 ‘더 넌’이 차지했다. 8만 2004명(누적 관객수 62만 6854명)의 관객을 동원한 ‘더 넌’은 1952년 젊은 수녀가 자살한 루마니아의 한 수녀원을 조사하기 위해 바티칸에서 파견된 버크 신부와 아이린 수녀가 충격적인 악령의 실체와 만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5위는 ‘서치’가 순위를 유지했다. 3만 6756명(누적 관객수 277만 2770명)의 관객을 모은 ‘서치’는 부재중 전화 3통만을 남기고 사라진 딸, 그녀의 SNS에 남겨진 흔적을 통해 행방을 찾기 시작한 아빠가 발견한 뜻밖의 진실을 그린 추적 스릴러다.

■ 9월 24일 박스오피스 영화 순위

1위 ‘안시성’ (9월 19일 개봉)
2위 ‘명당’ (9월 19일 개봉)
3위 ‘협상’ (9월 19일 개봉)
4위 ‘더 넌’ (9월 19일 개봉)
5위 ‘서치’ (8월 29일 개봉)
6위 ‘극장판 요괴워치 섀도사이드: 도깨비왕의 부활’ (9월 20일 개봉)
7위 ‘루이스’ (9월 20일 개봉)
8위 ‘물괴’ (9월 12일 개봉)
9위 ‘에그엔젤 코코밍: 두근두근 핼러윈 파티’ (9월 22일 개봉)
10위 ‘극장판 뽀잉: 슈퍼 변신의 비밀’ (9월 20일 개봉)

[뉴스인사이드 정찬혁 기자 / 사진= 각 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