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랜드’ 이제니, 돌연 연예계 은퇴한 이유는?…“사람들이 가식적이었다”
‘라라랜드’ 이제니, 돌연 연예계 은퇴한 이유는?…“사람들이 가식적이었다”
  • 승인 2018.09.20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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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랜드’ 이제니가 은퇴한 이유를 밝혔다.

지난 1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라라랜드’에서는 미국 LA에 거주 중인 이제니가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제니는 강성연과 통화하던 중 15년 전 자신이 은퇴를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솔직히 보면 포기한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강성연이 “사람들은 되게 뭔가 큰 사건이 있었고 그래서 은퇴한 줄 안다”고 말하자 이제니는 “그러니까. 왜 그래”라고 반응했다.

이제니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어렸을 때 시작해 적응 잘 하는 분도 많지만 저는 적응을 못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 때 당시만 해도 (주위 사람들이) 가식적이었다. 여기 오면 이 사람들을 다 욕했다. ‘나쁜 사람들이구나’ 믿고 있다가 이쪽으로 가면 여기 있던 팀의 한 명이 와서 저쪽 사람들을 욕했다. 이런 거에 충격을 많이 받았던 것 같다”고 토로했다.

그는 “어떻게 보면 바보 같이 순진했다. 사람들에 대한 상처인 것 같다”라며 “연기는 하고 싶은데 연기를 하려고 이 큰 과정들을 다 거쳐야 하는 게 힘들었다. 그 당시에는 연예계 생활이 저랑 많이 안 맞았던 것 같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뉴스인사이드 소지훈 기자/사진=TV조선 ‘라라랜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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