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슈퍼주니어 이특 “태국어로 홈쇼핑 진행, 쉽지 않았던 도전” (팔아야 귀국)
[영상] 슈퍼주니어 이특 “태국어로 홈쇼핑 진행, 쉽지 않았던 도전” (팔아야 귀국)
  • 승인 2018.09.20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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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슈퍼주니어 이특 “태국어로 홈쇼핑 진행, 쉽지 않았던 도전” (팔아야 귀국)

   
 

[뉴스인사이드 조성욱 기자] 슈퍼주니어 이특이 태국에서 홈쇼핑에 도전한 소감을 전했다.

20일 오전  울 마포구 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채널A 새 예능 프로그램 ‘팔아야 귀국’ 제작발표회에 윤형석PD를 브롯해 지석진, 제아, 슈퍼주니어 이특, 신동이 참석했다.

이날 이특은 “한국에서 홈쇼핑을 두 번 정도 했지만 다른 나라에서 한다는 게 쉽지 않은 도전이었다. 홈쇼핑은 생방송이라 한국말로 해도 어려운데 태국에서 태국어로 진행해서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도 많은 멤버들과 도전을 잘 이겨낸 것 같다. 한 번 하고나니 어느 나라에 가서도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겼다. 빨리 또 도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팔아야 귀국’은 국내 한류 스타 8명이 국내 기업의 우수 제품을 말레이시아와 태국의 홈쇼핑에서 판매하는 ‘해외 완판 도전기’다. 지석진, 제아, 양세찬, 성종은 말레이시아로 이특, 신동, 장도연, 이용진은 태국으로 날아가 언어가 통하지 않는 현지 홈쇼핑에서 완판을 위해 도전한다. 오는 22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