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정상회담, 지코·에일리 등 참여…네티즌들 반응은? “왜 자꾸 연예인 데려가냐”
2018.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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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락비 지코와 에일리가 주목 받고 있다.

16일 오후 3시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은 ‘2018 남북정상회담 준비 위원회’ 공식 수행원 14명을 비롯한 특별수행원의 명단을 발표했다.

그 중 지코, 에일리, 김형석 작곡가도 명단에 포함 됐다. 임종석 비서실장은 “세 분이 만들어내는 평화의 화음이 남북관계의 풍성한 가을을 그려낼 것으로 기대한다. 4월 평양 공연, 정상회담 만찬공연에 이어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감동의 공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계기로 앞으로 더 많은 젊은이들이 남북관계와 통일문제에 큰 관심을 가지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네티즌들의 반응은 양쪽으로 갈렸다. 그들은 “왜 자꾸 연예인을 데리고 가는지 모르겠다”, “가사가 자극적인데 괜찮은 거냐” 등 부정적 반응을 보였다.

일각에서는 “케이팝을 잘 보여주고 왔으면 좋겠다”, “기왕 가는 거 좋은 무대를 하길 바란다” 등 응원하는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뉴스인사이드 소지훈 기자/사진=지코, 에일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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