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린이 325이엔씨에 새 둥지를 틀었다.
7일 325이엔씨 측은 “가수 린과 전속계약을 맺었다”라며 “앞으로 활동에 대해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최근 린은 JTBC 예능프로그램 ‘히든싱어5’에 출연하며 2049 시청률 자체 최고를 기록 하는 등 꾸준한 활동을 해온 바 있다.
이어 새로운 소속사로 둥지를 튼 린은 향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325이엔씨 측 역시 전폭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한편 린이 전속계약을 맺은 325이엔씨는 이수가 설립한 회사로, 밴드 엠씨더맥스가 소속되어있다.
[뉴스인사이드 김나연 기자/사진=325이엔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