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하리 'K-1최강자' 슐트 상대로 45초만에 KO승 '이변'
바다 하리 'K-1최강자' 슐트 상대로 45초만에 KO승 '이변'
  • 승인 2009.05.17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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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하리 ⓒ 바다하리 공식 홈페이지

[SSTV|김태룡 기자] 바다 하리(25·모나코)가 'K-1 최강자' 세미 슐트(36·네덜란드'를 1라운드 45초 만에 KO로 무너뜨려 화제다.

하리는 17일(이하 한국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잇츠쇼타임'(It's Showtime)' 킥복싱 대회에서 경기 시작 45초 만에 슐트를 TKO로 쓰러뜨리는 이변을 일으켰다.

슐트는 2005~2007년 K-1 월드그랑프리를 제패했던 입식 타격기의 최강자로, K-1 대회에서 최홍만(한국), 피터 아츠(네덜란드) 등에 판정으로 진 적은 있지만 KO패 수모를 겪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당초 197cm·94kg의 하리는 212cm·133kg의 거구 슐트에 신장면에서 열세를 보였으나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슐트를 패기와 스피드로 압박, 1라운드 20여초만에 왼손훅을 슐트 안면에 적중시키며 첫 다운을 빼앗았다.

불의의 일격을 당한 슐트는 겨우 정신을 차렸지만 하리의 파상공세에 다시 쓰러졌다.결국 주심은 경기를 중단시키고 하리의 TKO승리를 선언했다.

한편, 하리는 지난해 K-1 월드그랑프리 결승전에서 레미 본야스키(네덜란드)에게 반칙패를 당했고, 드림 대회에서 알리스타 오브레임(네덜란드)에게 KO를 당해 망신을 당한 바 있다. 그러나 이번에 '격투 로봇' 슐트를 격침하며 단번에 K-1 최강자로 부상하게 됐다.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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