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골목식당' 초밥집, 재료 위에서 손 씻고 침 묻은 수저 휘휙~ '충격 대잔치'
201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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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사이드 김혜정 기자] 대전 청년몰의 초밥집이 충격을 자아냈다.

29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대전의 중앙 시장을 찾았다.

나라의 지원을 받아 탄생한 대전의 청년몰은 '청년구단'이라는 이름으로 건물 3층에 위치하고 있었다. 지리적으로도 찾아가기 힘든 위치기도 하지만 한복집 위층이라는 점도 을씨년스러운 분위기를 풍겼다.

백종원은 자칭 '초밥 대통령'이라 부르는 초밥집에 메뉴를 주문했다. 알탕과 모듬 초밥을 주문한 뒤 그의 요리 장면을 유심히 살펴봤다.

알을 꺼내 해동하는 과정에서 백종원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그는 사장에게 "지금 뭐 잘못하신지 모르죠?"라고 재차 물었다. 사장이 궁금해하자 백종원은 "알탕 해동하면서 그 위로 손을 씻었다. 재료 위에 손을 몇 번 씻지 않았냐"고 웃음을 터트렸다.

또한 알탕이 완성된 후 백종원은 "사장님 간 보셨죠?"라고 물었다. 사장은 "네"라고 대답한 뒤 자신의 잘못을 인지하지 못했다. 백종원은 "사장님이 악습관이 몇개 있다"고 지적했다. 완성된 알탕의 간을 볼 때 수저로 맛을 본 뒤 수돗물을 넣고 그 수저로 휘저은 뒤 다시 맛을 본 것.

백종원은 "그때그때 양념하느라 두 번이나 간을 보고 사장님의 침이 들어갔다"고 메뉴를 평가했다. 또한 모듬 초밥을 살펴봄 백종원은 "먹기 전 점수는 60점"이라고 설명했다. 문어와 새우 초밥은 바로 밥 위 에 올릴 수 있도록 파는 냉동 식품을 그대로 썼고 그 자리에서 바로 잡은 광어의 힘줄을 뱉어내며 인상을 찌푸렸다.

초밥집의 문제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주방을 둘러보면서 백종원은 고춧가루 통을 보고 아연실색했다. 오래된 수저가 고춧가루로 인해 누렇게 변색이 되어 있는가 하면 정체모를 거뭇한 것들이 달라붙어 떨어지지도 않았던 것. 백종원은 "이거 수저 얼마나 사용하신거냐"고 황당해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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