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성경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29일 인성경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과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성경은 패턴이 들어간 흰 셔츠를 입고 붉은색 모자를 쓴 채 카메라를 향해 윙크하고 있다. 이성경의 갈색 눈동자와 뽀얀 피부가 어우러져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이성경은 1990년생 올해 나이 29세로 올해 드라마 ‘멈추고 싶은 순간 : 어바웃 타임’에서 이상윤과 호흡을 맞췄다.
현재 이성경은 라미란, 윤상현과 함께 영화 ‘걸캅스(가제)’(감독 정다원) 촬영 중이다.
[정진희 기사/ 사진= 이성경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