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술집' 홍윤화-김민기 연애 대작, "상대를 거래처 사장님처럼 상대해라" 고개 갸우뚱 '이게 뭐람'
201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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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사이드 김혜정 기자] 홍윤화와 김민기의 연애 대작이 웃음을 자아냈다.

23일 방송된 케이블 tvN '인생술집'에서 홍윤화와 김민기의 연애 대작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홍윤화는 연애 대작으로 '이 세상에 당연한건 없다'고 써냈다. 그녀는 "어느날 오빠가 저를 데려다주려는데 '이 앞이니까 그냥 가'라고 했는데 계속 데려다주겠다고 하더라. 남자친구라고 뭘 데려다주냐고 했더니 '너를 데려다주는건 남자친구인 내 특권'이라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홍윤화는 "그 당연함에 대해 얘기하는게 기억에 남는다. 당연한걸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순간 관계가 틀어지는것 같다"고 말했다.

반면 김민기는 독특한 연애 대작을 써냈다. 그는 '상대를 거래처 사장님처럼 상대해라'라고 적었다. 이어 "항상 긴장하고 예의를 차리라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한혜진은 바로 "거래처 사장님이랑 한 방 쓰는거 이상한데"라고 팔짱을 꼈다. 김민기는 놀라서 되물었고 "왜 자꾸 방에 들어가시려고 하느냐"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신동엽도 "제일 가기 싫어하는 곳이 방탈출"이라고 한혜진을 가리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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