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상윤이 건강식품전문브랜드 에소코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이상윤은 에소코의 전속모델로서 브랜드에 대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 할 예정이며, 본격적으로 모델로서의 활동 또한 시작할 계획이다.

이상윤이 모델로 발탁된 에소코는 마카의 원산지인 페루 후닌 지방에 있는 Sumacc Food사와 블랙마카 독점 공급을 체결해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며, 최근에는 리오더 물량까지 연속적인 완판 행진을 이어갈 만큼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

여기에 최고의 주가를 올리며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 나가고 있는 이상윤이 모델로 함께하며, 앞으로 더욱더 많은 홍보 효과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에소코 관계자는 “배우 이상윤이 보유한 남성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이미지가 자사 브랜드와 부합해 좋은 시너지 효과가 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모델 이상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상윤은 현재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25분에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 기존에 없던 예능 캐릭터로 활약, 안방극장에 빅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김나연 기자/사진=에소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