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한고은, 남편과 이불 뒤 ‘과감한 스킨십’+‘나쁜 손’ 까지? “손 좀 잘라줬으면”
‘동상이몽2’ 한고은, 남편과 이불 뒤 ‘과감한 스킨십’+‘나쁜 손’ 까지? “손 좀 잘라줬으면”
  • 승인 2018.08.19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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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한고은과 남편 신영수의 과감한 스킨십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한고은과 남편 신영수의 일상이 공개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카메라에 잡히지 않는 곳을 찾던 한고은과 남편 신영수는 이불 안으로 들어갔고, 과감한 스킨십을 나눠 출연진들에게 부러움을 안겼다.

또한 한고은은 남편 신영수와 함께 오토바이를 함께 타고 외출에 나섰다. 남편의 뒤에 자리한 한고은은 남편의 가슴에 손을 얹어 모두를 당황케 했다.

오토바이크를 타고 거리로 나선 후에도 한고은의 나쁜 손은 계속됐다. 20분 넘게 이어지도록 한고은은 신영수의 가슴에 손을 얹고 있었고, 이를 스튜디오에서 보게 된 한고은은 당시에 자신도 몰랐다며 “손 좀 어떻게 해 줬으면”이라고 당황한 모습을 보여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한고은은 1975년생(올해 나이 44세)로, 남편 신영수는 4살 어린 나이다.

[뉴스인사이드 김나연 기자/사진=SBS ‘동상이몽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