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려욱과 가수 바다의 투샷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바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멋진 내동생~ 려욱의 깜짝 감동이벤트~대성공!!!너같은 후배처음이야 ~!!! #제대이벤트#몰래온동생#핵감동#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뮤지컬 공연을 끝마친 바다와 슈퍼주니어 려욱이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의 훈훈한 모습이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만든다.

한편 슈퍼주니어 려욱은 지난달 10일 제대했다.

[뉴스인사이드 김나연 기자/사진=바다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