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9월에 컴백? 유재석, 김태호PD에 보낸 문자보니 "더 열심히 해보자"
2018.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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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한도전 김태호PD 유재석/사진 = MBC 방송 캡처

'무한도전' 종영 이후 복귀설이 불거진 가운데 유재석이 김태호PD에게 보냈던 문자메시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김태호 PD가 8월 말 유럽 여행을 마치고 귀국한 뒤 9월부터 '무한도전' 재가동을 위한 준비에 나선다는 보도가 나오자 13일 MBC 관계자는 13일 "김태호 PD가 8월 말 귀국하는 것은 맞다"면서 "그 이후 계획, 일정은 현재로서는 미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이 김태호PD에 전했던 문자메시지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6년 MBC '무한도전' 500회를 맞이해 김태호PD에게 "늘 니가 있어서 든든하고 목요일(무한도전 촬영일)이 기대된다. 호태야"란 메시지를 보내며 무한도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더 열심히 해보자 호태야. 누가 뭐라든 우리 길을 가야지. 진짜 500회 동안 많은 일이 있었고 앞으로도 그럴지 모르겠지만 진심으로 고생했다"며 당시 멤버 길, 노홍철, 정형돈의 하차를 겪으며 고생한 제작진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문자메시지에는 김태호PD를 '호태'라고 부르는 친근함 속에는 연출자이자 오랜 동생을 걱정하고 응원하는 형 유재석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한편, '무한도전' 종영 당시 김태호PD는 "저희가 만약 가을에 돌아온다고 정해놓게 되면 또 압박을 받게 된다. 그럼 좋은 아이디어가 나올 수 없을 것이다. 저희가 다소 갑작스럽게 시청자 여러분을 잠시 떠나듯이 돌아올 때가 되면 갑작스럽게 복귀할 수도 있을 것이다"고 밝힌 바 있다.

[뉴스인사이드 임유나 기자/사진 = MBC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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