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어택 2018’ 트리플H 현아, ‘대놓고’ 미션 수행? “뭘 해도 들킬 것”
‘스쿨어택 2018’ 트리플H 현아, ‘대놓고’ 미션 수행? “뭘 해도 들킬 것”
  • 승인 2018.08.13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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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어택 2018’ 트리플H 현아의 대담한 미션 수행이 예고됐다.

오늘(13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SBS funE ‘스쿨어택 2018’ 7회에서는 트리플H 현아, 후이, 이던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선 공개된 예고편에서 MC 손동운은 “제작진이 고민 많이 했다. 현아씨는 존재감이 어마어마하기 때문에”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은지원은 “뭘 해도 어차피 들킬 거다. 이럴 거면 그냥 대놓고 한 번 미션을 해 보자”라며 ‘대놓고’ 하는 미션을 예고했다.

이에 현아는 실제로 선생님들 사이에 섞여 교실 뒤에서 수업을 듣거나 수업 도중 셀카를 찍는 등 대담한 행동을 보여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트리플H 현아, 후이, 이던이 출연하는 ‘스쿨어택 2018’은 오늘(13일) 밤 9시에 방송된다.

[뉴스인사이드 김나연 기자/사진=SBS funE ‘스쿨어택 2018’]